3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섰습니다. 지난 5월 8일 원내대표 선출 이후 첫 교선단체 대표연설입니다. 이 원내대표는 연설을 하는 동안 자유한국당 의석 측을 주시하며 ‘공존의 정치’를 말했는데요. 자유한국당은 ‘패스트트랙’ 언급에 야유를 보내기도 했습니다. 현장을 [C브라더]에서 준비했습니다.<br /><br />*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*<br /> <br />네이버TV (씨브라더)<br />http://tv.naver.com/cbrother <br />페이스북 (C브라더)<br />https://www.facebook.com/CbrotherTV/ <br />